항공유학 미국항공대학 입학방법부터 타임빌딩까지!
안녕하세요~콘코디아APEC 항공유학컨설턴트 래리쌤입니다!
래리쌤이 최근에 신조어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 비행낭인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국내 항공전문학교를 졸업해서는 취직이 불가능해
국내에서 면장을 따고도 취업을 못하는 졸업생들을
비행낭인이라고 지칭한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http://www.etoday.co.kr/news/view/1799579
조종사 되려고 1억 썼는데...늘어나는 비행 낭인
의외로 래리쌤에게 미국항공유학을 물어보는
학생의 다수가 국내에서 이미 항공학교를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인데 이 학생들이 래리쌤에게 유학에
대해 물어보는 이유가 과연 뭘까요?
오늘 래리쌤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먼저 항공유학의 가장 기초적인 조건은
신체조건으로 안경을 쓴 교정시력으로 1.0이상
외에 항공법 시행규칙 제95조에 의거하여 항공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심신의 결함이 없어야 한다는 점!
타임빌딩이란?
실습생들이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실습을 한 시간
또는
조종사들이 비행기를 운행한 시간
즉 파일럿들의 경력
항공사에 취직할 때는 항공사별로 요구하는
타임빌딩시간이 있는데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같은 계열사인 진에어는 1,000시간이상,
아시아나는 300시간이상, 이스타항공, 티웨이
등의 저가항공사는 250시간을 요구해요!
그런데 항공사별 취업 경쟁률을 보면 저가항공사,
아시아나는 매년 20:1, 3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지만
대한항공은 매년 미달되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해요~
그 말은 타임빌딩 1000시간만 채우면
취업이 가능하다는 뜻 아닌가요?
네! 맞아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국내에서는 1,000시간
채우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실제로 국내항공전문학교 또는 한서대, 한국항공학교
등을 졸업한 학생들은 타임빌딩을 대한항공에 입사할
수 있을만큼 채우지 못해서 면장이 있음에도 면장이
있음에도 취업을 하지못하는 일명 '비행낭인'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예요~
그래서 이런 소문이 생겼는데 이렇게 국내에서
타임빌딩을 채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항공유학을 하지 않은 국내항공학교 졸업생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다시 몇천만원을 들여 미국으로
타임빌딩을 채우러 가는 것이 현실이랍니다ㅠㅠ
현실이 이러하기 때문에 현실을 알게 된
학생들이 처음부터 미국 항공유학을 고려할 수 있도록
래리쌤은 항공유학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싶어요!
국내항공학교에서 학비, 실습비, 생활비를 소비해
학교를 졸업했지만 타임빌딩을 대한항공에 입사할
수 있을만큼 채우지 못 했기 때문에 타임빌딩을
채우기 위해 다시 미국으로 갈 경우
비용이 두배, 기간이 두배가 된다는 사실!
그렇다면 파일럿되는법 항공유학에서 타임빌딩을
1,000시간 이상 채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행가능일수 때문이예요!
비행가능일수란 1년 365일중 시야확보가 되고,
방해물없이 실제로 비행실습이 가능한 일수를 말해요
국내는 울진에 위치한 울진비행훈련원이 있는데 비행훈련
원이 있을 정도라면 비행가능일수가 많다는 뜻이겠죠?
놀랍게도 울진비행교육원은 비행가능일수가
최대 150일까지 밖에 나오지 않아 타임빌딩을
1년에 100시간 채우기도 불가능하구요
국내 면적이 좁아 최대 인천에서 부산까지로
영공이 적기도 하고 특히나 작년의 경우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비행가능일수가
120일밖에 나오지 않아 충격을 주기도 했죠ㅠㅠ
그러므로 미국은 영공이 넓어 동부에서 서부까지
비행실습할 시 몇박 몇일이 걸리기도 해 항공유학에서
한번 비행기를 띄울때 채울 수 있는 타임빌딩이
국내와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특히 남부 프레스콧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가장
명문대로 손꼽히는 엠브리리들대학교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비행가능일수가 365일중 330일까지 나온답니다
항공유학 플러스로 미국은 대학졸업시 OPT 즉 Optional
Practical Training으로 졸업한 전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1년 취업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으므로 외항사에서 부기장으로서
타임빌딩과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미국항공유학에서 대표적인 세 학교를 알아볼까요?
1위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2위 노스다코다대학교
3위 웨스턴미시간대학교
항공유학 위 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각각 토플성적 79점,
71점, 71점이 필요해요~
항공유학 엠브리리들은 3,6,10월 입학 가능 노스다코다는
여름학기 입학불가로 6, 11월 입학가능,
웨스턴미시간대학교는 1,5,9월 입학가능합니다
이중 특히 웨스턴미시간대학교 항공유학은 장학금혜택이
풍부해 GPA4.0이상의 학생은 전액장학금까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미국 항공유학 학교 학비를 아래이미지로 알아볼게요!
파일럿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비행실습을 위해 비행기를 띄울 때 소비되는
연료비용, 비행기 운행비용, 교관동행 비용이예요!
미국은 학생비자 인터뷰도 받아야 하고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내년 1월학기 입학을 위해서는
10월 중으로 입학원서를 작성해야 해요
래리쌤과 비행기조종사가 되는 길
항공유학을 가기 위한 절차를 알아볼까요?
항공유학상담 및 컨설팅을 통한 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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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지원서 및 구비서류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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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허가서(I-20)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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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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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준비 및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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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이상으로 비행기조종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타임빌딩과
국내/해외의 항공유학 대학교를 비교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래리쌤은 웨스턴미시간, 엠브리리들, 노스다코다 등
대표적인 항공대학교를 비롯해 리버티대학교, 퍼듀대학교
등 미국 모든 항공유학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
항공유학을 가기위해서는 GPA를 확인해야 하는데
래리쌤에게 성적표를 보내 항공유학 전문컨설팅을 받아야 합니다~
항공유학! 갈 준비가 되었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래리쌤과 함께 항공유학을 떠나보아요~
https://open.kakao.com/o/sJVmKoqb
래리쌤의 1:1 유학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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