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국학생비자] 인터뷰와 서류준비 미국주립대입학 방법!

 

 

 

 

 

안녕하세요~ 성현아이엔 유학메이트
유학전문코디 베리쌤이에요 :)

꿈에 그리던 기회의 땅에서 생활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공부하고 현지에서 직접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혀보며 영어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아시죠?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식 영어를 위주로 
학교에서 배우다보니 영국영어권보다
훨씬 회화면에서 빨리 체득할 수 있구요

특히 요새는 미드와 영화를 통해서 접한
미국에서 직접 생활해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항공학교 유학을 나갈때도 미국유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기도 해요

주립대학교 장학생 프로그램이나 탑업 과정을
통해 쉽게 미국대학교 유학을 떠날 수도 있구요

미국유학에서 학비도 절약할 수 있는 과정이라
미국유학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미국에서 학업을 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을 매우 환영하고 있어요!

미국유학을 떠날 땐 일단 미국학생비자가 필요해요

준비해야할 서류가 엄청 많고 영사와
직접 면대면으로 인터뷰를 한다는 이유로
덜컥 겁을 먹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미국학생비자는 한 번 거절나면 재도전해도
합격확률이 확 낮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서류도 인터뷰도 빼먹지 않고 준비해야만
유학 계획이 틀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ㅠ

그래서 오늘 베리쌤이 미국학생비자 준비할 때
필요로 하는 서류와 인터뷰를 어떻게 하면
둘 다 챙길 수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먼저 미국학생비자는 아래와 같은 경우 필요하게 돼요

- 90일 이상 어학연수
- 일주일에 18시간 이상 수업을 듣는 90일 미만 어학연수
- 일반 유학 과정

학문적 학업을 할 경우 F-1 (어학연수, 학업 등)

F-1 비자는 공부를 하는 기간만큼 비자 기간 (약 5년) 


비학문적 과정을 할 경우 M-1 (직업관련 훈련, 실습 등)

 

M-1 비자는 기본적으로 1년 받고 기간 내에 연장

 

 

 

 

 

 

 

 

 

 

 

 

학교나 프로그램에서 나온 입학허가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학생비자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큰일나요!

F-1 비자를 받기 위한 자격요건이 따로 있답니다

F-1 비자를 받기 위한 자격요건 클릭!

입학허가서류는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할 때
원본으로 제출해야만 하니 학교나 프로그램에서 
발송한 원본서류를 잘 챙겨둬야 하구요

또한 학생비자가 있다고 해도 프로그램 시작 날짜
30일보다 더 이전에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어요!

30일보다 이전에 입국하고 싶은 경우
관광비자 등 별도의 비자를 신청해야 해요~

 

 

 

 

 

 

 

 

 

 

 

미국학생비자는 아래같은 과정으로 신청해요!

1. 우선 비이민 비자 온라인신청을 한 다음
가상계좌로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해요

DS-160 서류 내용에 대해 확실히 기재하고
스스로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해요!

100개도 넘는 문항이 있지만 확실한
미국학생비자를 위해 꼼꼼히 확인합니다

2. 그리고 인터뷰일자를 예약합니다!

여권번호, 비자수수료를 납부한 계좌번호,
비이민 비자 온라인 신청 확인페이지의
10자리 바코드 번호가 필요해요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한 계좌번호는 
반드시 다른 곳에 보관하고 있어야
인터뷰 예약을 진행할 수 있어요!

 

 

 

 

 

 

 

 

 

 

 

 

 

계좌번호를 분실한 경우에는 다시 수수료를
지불해야만 인터뷰 예약이 가능해요 ㅠㅠ


인터뷰일자를 예약할 때는 날짜가
많이 밀려있을 수도 있으니 여유있게
신청을 준비하는 게 훨씬 좋겠죠?

3. 그리고 아래의 구비서류를 챙겨서
미국대사관에 방문하면 된답니다 :)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

 

 

- 비자 신청 수수료 160달러

- 유학기간동안 넉넉하게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 i-20 입학허가서

- 영문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성적증명서

졸업생은 영문졸업증명서, 영문성적증명서
 재학생은 영문재학증명서, 영문성적증명서
 직장인은 최종학력증명서류, 영문재직증명서
    및 영문소득금액증명원 최근 3년치

- 비자신청서 DS-160 

- 미국비자용 사진 (6개월 이내 촬영)

- SEVIS Fee 납부 영수증

- 재정보증서류 (소득금액 증명원, 은행잔고증명서 등)

- 인터뷰예약확인서

그리고 경우에 따라 출입국증명서, 병적증명서
추가 재정 보증 서류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영문발급이 가능한 서류는 모두 영문으로 챙기구요

 

 


 

 

 

 

 

3~5분만에 비자 합격결과가 나오니 미리
질문에 대해서 연습해가는 게 기초적이랍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어떤 공부를 했는지, 현재는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미국에서 공부할 것인지 등을 정리해봐야 해요

오직 공부를 하기 위해서 미국에 간다는 걸로
미국에 이민할 의도가 없다는 걸 명확하게 하구요

한국에 가족이나 친척들이 있고 또는 한국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등으로 증명 가능해요

대학 유학이나 인가받은 어학연수의 경우
공부 목적을 확실하게 어필하면 불합격이
나오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

 

 

 

 


 

 

 

 

 

 

 

 

인터뷰에서 영사가 알고 싶어하는 것

 


구체적인 질문들


직장인인 경우 회사에 대한 설명
회사를 포기하고 유학을 떠나려는 이유
미국을 선택한 이유
학교를 선택하게 된 이유

기본적인 질문들


유학기간동안 미국에서 살아갈 재정이 되는지
학생이 미국에서 학업할 수 있는지
유학기간 후 한국으로 돌아올 것인지

어학연수의 경우 무명지역의 이름 없는
작은 어학원이라면 신뢰성이 떨어져
미국학생비자가 거절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미국학생비자가 통과될 것까지
생각해서 확실하게 학원을 선택해야만 하구요

미국학생비자가 만약 거절된 경우에는
영사에게 거절사유에 대해 정확히 듣고
그 후 절차를 안내받아서 재도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미국주립대 장학생프로그램인 경우
이미 명문주립대라는 네임밸류와 함께 
대학에 들어갈 영어실력이 증명된 셈이니
미국학생비자가 거절될 걱정은 안해도 돼요

이미 미국주립대에 입학하는 걸로 
학문에 대한 목적도 확실하게 어필되구요~

 

 

 

 


 

 

 

 

 

 



미국에 있는 도중 미국학생비자가 만료되는 경우
미국학생비자 인터뷰면제 프로그램도 있어요~!

하지만 미국학생비자 재발급의 경우에도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다시 인터뷰를 해야해요

F-1비자를 받아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경우 새로 F-1비자를
받아야 한다는 거 유의해주세요!

재발급은 한 달 정도 기간 소요를 예상하면 돼요

 

 

 

 

 

 

 

 

 

이렇게 많은 서류와 꼼꼼한 인터뷰 절차를
혼자서 빠짐없이 준비한다는 건 어려워요

그래서 강남센터의 전문수속팀과 함께
준비하는 게 단번에 미국학생비자에
합격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에요

서류도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필요한
경우 학생비자 인터뷰에 대비할 수 있는
예상질문지도 준비해드리고 있어요

미국주립대 장학생프로그램으로 i20이 나온 경우
영어실력이 증명됐고 서류준비도 베테랑
비자수속팀이 확실하게 도와드리니 비자가
거절날까봐 안절부절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전문팀과 함께 하면 나이가 많다고 해도,
기존에 학생비자가 거절이 난 사례가 재도전하는
경우에도 충분히 발급받을 수 있답니다 :)

 

 

 

 

 

 

 

 

 

 

 

 

오늘 이렇게 미국학생비자에 대해서
베리쌤이 특별강의를 해봤어요 :)

 

 

미국주립대 장학생프로그램, 미국학생비자 발급
뿐만 아니라 미국유학 등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위의 프로필 눌러서 베리쌤에게 질문하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