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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조종사가 되려면? 빠른 취득과 저렴한 미국 항공운항과 필수!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래 유학생들을 위하여

올바른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콘코디아APEC

유학사업부 로즈썜 인사드립니다!

 

로즈쌤에게 항공학과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은 문의를 주셔서
덕분에 많은 학생들과 소통을할 수 있는 7월이에요~

 

너무나 좋은 입시전형, 장학금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제가 더 감사하더라고요 ㅎ

 

그래서 오늘은 누구나 한번씩 꿈을 가졌던 비행기조종사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설명 드리려고 해요~

 

비행기조종사는 매년 연봉 TOP5순위에 선정되는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고연봉, 고스펙 직업
상징이죠~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비행기를 이용하기에는
너무 부담되어서 해외여행은 흔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는 인구수는 급격히 증가하여

연간 3345만 명의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있어요~

 

따라서 비행기 운항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아랍

에미리트항공에서 세계 각국 민간 항공사에서
앞으로 20년간 대략 80만 명의 비행기조종사

모집할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비행기조종사가 되기 위해 한국

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의 진학은 1등급이 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진학 후에도 추가시간을 투자하여 영어능력,
실습시간 등 보조능력들을 습득해야한답니다~

 

현재 중국항공사에서 세후 연봉 3억4000만원

능력 있는 대한항공 비행기조종사 분들에게 제시하여
46명이 스카웃받고 이직을 했답니다~

 

이제 비행기조종사는 1억연봉이 아닌 수억 연봉으로

성장하고 외항사를 목표를 한다면 국항사
보다 수배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답니다~

 

국내에서 비행기조종사, 기장, 파일럿 등 이라고 명칭 되어요~

 

외항사, 국항사 모두 평균 연봉 1억인 세계 각 국에서

비행기조종사는 항상 TOP5에 선정되는 직업이에요~

 

또한 높은 연봉에도 뒤지지 않을 엄청난 가족단위의

복지혜택이 있어 글로벌시대에서 항공은 필수인

교통수단이라 비행기조종사는 많은 분들이

갈망하는 직업이랍니다~

 

 

 

비행기조종사가 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대표적으로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흔하고 가장 저렴한 비용인 방법은 공군장교로 입대하여

약 15년간 근무하면서 대한항공에서 요구하는
최소 비행시간 1,000시간을 운항해야한답니다~

 

또한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의

항공운항과에 입학하여 공군 ROTC에서 약 15년간 근무하거나
병역을 빨리 끝내고 민간 취업을 하는 방법이랍니다~

 

하지만 민간 취업 방법은 너무 많은 비용이 필요하여

오히려 빚만 십 수 년 동안 갚는다고 해요 ㅠㅠ

 

한국 땅 면적은 1,002만 9,535.08㏊로 세계 107위이에요~

 

서울에서 부산으로 비행시간은 2시간미만으로 국내에서

비행시간 1,000시간을 채운다는 것은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기에 미국에서 실습은 진행하지만 추가적으로

1억에 가까운비용을 지불해야지 실습이 가능하답니다!

 

추가로 영어능력까지 갖춰야하는데요.. 국내에서는 너무나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지만 비행기조종사가 될 수 있어요ㅠㅠ

 

미국에서는 비행기조종사되는 방법이 좀 더 수월한데요~

 

미국 땅 면적은 9억 8,315만 1천㏊로 세계 3위인만큼 한 번의

비행실습이 3박4일 이상 소요 되기 때문에 국내보다 수배나
빠르게 1000 비행시간을 완성할 수 있어요~

 

비행시간 1000시간을 요구하더라도 학교자체 비행기로 실습을

진행하여 학기 중 250시간, 졸업 후 교관과정으로 750시간을

운행하여 국내보다 현저히 짧은 기간에 1,000 비행시간
완성이 가능하답니다~

 

교관과정 750시간 실습에 추가되는 금액은 없답니다ㅎㅎ

 

 

 

4000개가 넘는 미국의 항공대학교 중 항공대 TOP3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를 잠깐 설명해드릴게요~

 

TOP1위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TOP2위 노스 다코다대학교,
TOP3위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 TOP4위 퍼듀대학교 가 존재해요~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3개의 대학교에서는
장학금이 없거나 매우 어려워요ㅠㅠ

 

각 주정부에서 지원하거나, 항공사에서 비행기조종사

양성을 목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TOP3위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는 항공운항과

비행기조종사 양성에 온 힘을 다하는데요~

 

왜냐하면 세계 1위 미국 델타항공으로부터 양성 지원책으로

$1.65 million을 웨스턴 미시건대학교에 지원과 동시에

파트너쉽까지 체결하고 미시건 주정부에서 국제학생 학비를
대폭 삭감하였기 때문이에요~

 

비행기조종사 일자리는 많으나 인력이 부족하여 부족인력으로
선정하여 비행기조종사 양성교육이 국제학생에게도 적극적이랍니다!

 

 

국내에서 취득한 CPL의 자격증은 미국에서는 PPL까지밖에

인정해주지 않지만 미국 FAA의 CPL은 우리나라에서
전환교육만 받으면 전 과정 인정되기 때문에 양국에서

전부 인정되는 미국에서 비행기조종사 자격 취득을 하는 게

저렴한 비용, 훨씬 빠른 기간으로 효율적이랍니다~

 

교관자리는 많으나 교관인력이 부족하여 국제학생들에게도

교관과정 자격이 주어지고 동시에 비행시간 이수까지
가능하답니다~

 

국내에서는 국내 실습비용, 해외 실습비용 등 2억을 넘는

금액을 지불 하고도 약 15년간 근무를 해야 하지만
웨스턴 대학교 미시건 에서는 3년간 약 9600만원

실습비용으로 250시간의 비행시간 이수가 가능하고

졸업 후 교관으로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무료로
비행시간(700시간)을 이수할 수 있답니다~

 

 

"항공양성을 위해 차이, 차별을 두지 않는다"라는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의 신념으로 미래 인력자원을 위해 학력조건

없는 공평한 입시전형을 운영 중이랍니다ㅎㅎ

 

신입학 조건 : 고등학교 성적 GAP 3.0 이상
편입학 조건 : 대학교 성적 GAP 3.0 이상 24학점 이상
공통 : 토플 61 / 아이엘츠 6.0 이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

 

항공운항과에서는 학비 전액 장학생 또한 가능하답니다!

 

바로 대학교 우수성적자(4.0/4.5)에 한해서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데요~ GPA 4.0 즉 A 학점을 받은 학생들은

4년 학비 전액을 제공 받는답니다 !

 

4.0 성적이 어렵냐고 많은 걱정을 하시는데요~

 

출석, 성적, 과제 등 의지가 높은 학생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충분히 학비 전액장학생이 가능하답니다!

 

왜냐하면 한국성적 4.5 뿐만 아니라 4.0 또한

미국 GPA 만점(4.0)으로 인정되기 때문이에요~

 

입학생, 편입생모두 학점은행제로 학점을 얻어 학비

전액장학금 및 일부 장학생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로즈쌤은 비행기조종사에 관해서 학생들의 입학, 진로

계획에 함께 할거예요ㅎㅎ

 

아래의 링크를 눌러서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장학생 프로그램

상담을 받으시고 꼼꼼하게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