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성현아이엔 유학메이트 래리쌤 인사드립니다!
점점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는데 래리쌤은
긴 겨울방학이 벌써 기대되는데요~
우리나라는 매년 3월 시작하는 학기가 1학기라서
여름방학이 짧고 겨울방학이 길~다는 사실 모두 아실텐데
캐나다는 그 반대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권 학교는 9월에 1학기가 시작하고
2월에 시작하는 학기가 2학기로 여름방학이 길고
겨울방학이 짧은 편이어서 해외드라마에서 긴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었을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겨울방학을 즐기고 있는 기간에 캐나다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 이 차이를 이용해
캐나다스쿨링캠프에 관심을 가지시는 학부모님들이
래리쌤에게 캐나다스쿨링캠프에 대해 물어보고 있으신데요
캐나다스쿨링캠프는 사립학교에서 재학생들과
실제로 수업을 듣고 액티비티에 참여하며 캐나다의
교육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겠는 걸요?
캐나다스쿨링캠프는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져 밴쿠버
또는 노바스코샤에서 진행되는데 두 캠프 모두 각
지역 소재의 사립학교로 학생이 배정되어 캐네디언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4주 또는 8주동안 캐나다의
문화,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 캐나다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
- 캐나다의 생활방식을 알아볼 수 있는 캐네디언 홈스테이!
- 캐나다의 전인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사립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
- 사립학교로 한인의 비율이 적어 영어 100% 노출 환경!
사립학교에 배정되는 노바스코샤 핼리팩스와
밴쿠버의 환경을 잠시 알아볼까요?
노바스코샤는 캐나다의 동쪽 해안부에 위치해 있고 크기가
한반도만한 반도인데 밴쿠버 다음으로 따듯한 지역으로
소문이 나있어 휴양도시,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중에서도 주도 핼리팩스는 밴쿠버, 토론토와 함께
캐나다 3대 교육도시로 불릴정도로 교육열이 뜨거운
지역이고 학생 수당 학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예요!
사계절이 있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후로 마니토바주와
함께 캐나다에서 이민이 가장 용이한 지역으로 꼽혀
이민을 가기 전 한달살기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자녀와 함께 캐나다스쿨링캠프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밴쿠버는 기후가 따듯하고 교육열이 높지만 사실
이미 한인이 많아 의외로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 부분은 공립학교의 경우라는 점!
사립학교는 노바스코샤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한인학생들이 적어 영어에 100%노출되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이 있어
즐거운 캐나다스쿨링 캠프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스쿨링캠프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는 시티투어,
암벽 클라이밍, 대학방문, 페리드라이브, 보드게임카페,
박물관, 시타델 등 관광지 투어가 있어요~
시타델은 핼리팩스를 지키기위해 세워졌던 요새로
캐나다의 역사가 담긴 곳을 방문해 캐나다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고 있어요
밴쿠버에는 UBC, SFU 등의 명문대가 있어 캐나다스쿨링캠프
중에 방문하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고 명문대의
면학 분위기를 느끼면서 더욱 학습에 집중할 수 있어요
핼리팩스 다운타운에는 SMU세인트 메리즈대학교,
델하우지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노바스코샤에서도
대학을 방문하며 캐나다대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캠프는 4주, 8주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캐나다스쿨링캠프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아요~
수속신청서 작성
|
캠프신청서 제출
|
캠프비용 송금
|
항공권, eTA발급
|
출국 전 OT
|
출국
eTA는 캐나다의 전자여행허가서로 캠프는 정규유학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비자를 발급받아 출발할 수 있답니다~
학생이 너무 어려 걱정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부모님과 함께 캠프를 가는 방법이 있답니다!
래리쌤, 저는 중2구요..캐나다스쿨링캠프를 가고 싶기는
한데 가자마자 영어로 수업을 듣기에는 아직 영어실력이 부족
해요. 일주일전부터 래리쌤의 도움으로 화상영어 Pre-ESL을
하면서 스피킹, 리스닝이 늘긴했는데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영어가 준비
되면 노바스코샤로 조기유학을 가고 싶어서 어떤 곳인지 미
리보고 준비를 좀 하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죠???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영어가 부족하다면? 아주 간단해요! 영어를 배우면 됩니다!
캐나다스쿨링캠프는 영어를 배우기보다 캐나다의 교육을
체험하는 캠프이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걱정이 될 수 있는데 그런 학생들은 ESL캠프를 가면 된답니다~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제학생들을 위한 영어전문 교육과정
사실 영어를 마스터하려면 필리핀에서 1:1로
수업을 받으며 영어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위 학생은 노바스코샤 교육청프로그램 NSISP로
유학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노바스코샤에서의 생활을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핼리팩스 캠프를 원했어요~
그래서 래리쌤은 핼리팩스 HCA ESL캠프로 수속을 도와드렸답니다~
HCA는 핼리팩스에 위치한 사립학교인데 자세히 알아볼까요?
HCA
Halifax Christian Academy
HCA는 2000년 핼리팩스에 설립된 크리스챤 사립학교로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재학중이며 사립학교답게
수준높은 커리큘럼의 교육을 제공중입니다!
아카데믹 외에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국제학생을 위한 ESL을 제공하고 있구요
HCA는 크리스챤 기반학교로 일주일에 한번 성경수업이
있지만 종교를 강요하는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재학중인 학생중에서도 종교가 없는 학생이 많답니다!
ESL캠프에서는 오전 9:00~12:00까지는 ESL클래스로
영어수업, 오후 12:45~16:45까지는 위 이미지처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캐나다스쿨링캠프는 1월 3일 출국예정인데 이번주에만
래리쌤에게 캠프를 물어보신 학부모님이 10분이
되실만큼 인기가 뜨겁기 때문에 티오 확보를 위해
서두르실 필요가 있는 건 사실이예요!
ESL캠프를 가야할지 스쿨링캠프를 가야할지 아니면
밴쿠버로 가야할지 노바스코샤로 가야할지 고민된다면
래리쌤이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현재 영어실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진로, 진학까지 컨설팅해드릴게요
래리쌤은 캐나다 전지역을 담당하고 있어
캠프외에도 캐나다 공립학교, 사립학교에 대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요~
캐나다영어캠프 또는 조기유학, 대학교편입학,
이민까지 무료 컨설팅받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래리쌤과 이야기를 시작해보아요!
https://open.kakao.com/o/sH8nLoqb
